앞쪽 내용은 기록용으로 조금 남들에겐 쓸데없는 소리가 글에 있으니, 제목에 해당되는 내용이 궁금하다면 바로 아래를 보자. 처음에 왜 enum을 왜 쓰게 되었는가. 사내에서 디자인 라이브러리를 만들다 보면, 사용자(개발자)의 생산성 향상에 많은 고민을 하게 된다. 각기 다른 컴포넌트에서 최대한 일관된 인터페이스를 제공해 주어 사용자가 새로운 컴포넌트가 추가되더라도 중요한 필드는 "예측 가능하도록" 만들고 싶었다. 물론 처음에는 enum 대신 union 타입을 사용했었다. 하지만 사용하다 보면 문제점이 있었다. Typo 관련 컴포넌트만 보더라도 수많은 크기들이 존재했고, union 타입으로 만들 시 위에서 보이는 많은 타입들을 아래와 같이 정의해 줘야 했다. type Props = { ... scale: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