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 메시지를 보기전에 몇가지 개념을 짚고 넘어 가겠다. Proxy(프락시)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 위치한 HTTP 중개자로서, 프락시 서버는 웹 보안, 애플리케이션 통합, 성능 최적화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또한 프락시는 요청과 응답을 필터링한다. 클라이언트와 서버 사이에는 다수의 프락시가 존재할 수 있다. Upstream vs DownStream 1 -> 2의 순서로 일이 진행되고 있고, C는 B에 의존하고, B는 A에 의존한다. 이때 빨간색 방향을 Downstream이라고 하며, 보라색 방향으로의 진행을 Upstream이라고 한다. 여기서 B는 A가 존재하지 않았다면 당연히 존재할 수 없을 것이다. C의 경우도 마찮가지이다. 어떤 것이 다른 것에 가치를 더하거나 다른 방식으로 의존한다면, Do..